Delivery : 웹페이지나 이미지, 동영상 등의 컨텐츠를 서버에서 사용자에게로 전송하는 것
한계 : 물리적 거리에 따른 사용자 입장에서의 불편함 & 수많은 요청을 처리해야 하는 서버 입장에서의 불편함
CDN(Content Delivery Network)
- 분산된 CDN 서버(Edge)에서 요청을 처리 => Edge에 리소스들이 캐싱되어 있음
- DNS에서도 본 서버가 아닌 CDN으로 연결시켜준다.
- 본 서버로 직접 들어오는 요청이 줄어 대역폭 비용이 크게 절감되고, 가용성과 안정성이 향상된다.
- 보안 강화, 컨텐츠 암호화 강화
캐싱
- 정적 캐싱 : 캐싱할 것들을 미리 각 엣지에 보낸다.
- 동적 캐싱 : 사용자가 요청을 보낼 때마다, cache miss일 때(캐싱되어 있지 않을 때) 서버에 요청해서 받아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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