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PU는 복잡한 연산을 빠르게 처리하도록 설계되었다. 처리 시간을 빠르게 하는 방향으로 발전
GPU는 단순하지만 많은 연산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었다. 처리량을 늘리는 방향으로 발전
CPU는 수학 교수 1명, GPU는 초등학생 100명으로 비유할 수 있다.
동영상을 처리할 때 픽셀 수는 1920*1080px, 1초에 약 30장의 프레임이므로 약 6천만 개
3D 그래픽의 표현
정점 데이터(위치값, 노말, 이미지 등) 입력 -> 정점 연산 -> 삼각형 생성 -> 조각화 -> 픽셀화 -> 이미지화 -> 출력
수십 만 개의 정점 데이터를 행렬의 곱셈 형태로 실시간 계산하고 모니터에 뿌려줄 픽셀을 만드는 것이 GPU의 역할
SIMD(Single Instruction Multiple Data) : 하나의 명령으로 여러 개의 데이터를 얻어내는 방식
SIMT(Single Instruction Multiple Threading) : 스레드 중심의 처리 방식
각각의 스레드가 아닌 여러 개의 스레드를 묶은 워프(Warp)를 코어에 할당함으로써 복잡성을 줄인다.
하나의 워프를 수행하다가 지연시간이 발생하면 다음 워프를 수행 => 지속적인 연산
GPU의 활용 : 딥러닝, 비트코인, 날씨 예측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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